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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 뉴스

2025년 5월 10일,11일,12일 부동산뉴스

by hspartners공인중개사무소 2025. 5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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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한국경제신문

- 강남·용산 아파트 거래 38% 신고가
압구정 현대 2차 전용 198㎡가 105억 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10억 원 이상 상승했습니다.

-5월 분양 물량, 연중 최대치
수도권을 중심으로 5월 분양 물량이 연중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, 대선 전 공급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.

-강남권 전세가율 역대 최저
강남구의 전세가율이 40.74%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, 서초·송파도 40%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

-경기도 아파트 거래량 1만 건 돌파
3월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이 1만 3348건을 기록하며 1만 건을 돌파했고, 고가 아파트 비중이 확대되고 있습니다.

-하남 교산 청약 열기
분양가가 시세 대비 3억 원 저렴하여 높은 경쟁률이 예상됩니다.

-6월부터 제로에너지 설계 의무화
30 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고단열·태양광 설계가 필수화됩니다.

 

📌 매일경제신문

-압구정·대치 줄줄이 신고가
거래량 감소 속에서도 '똘똘한 한 채' 수요가 집중되며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
-서울 아파트 거래 67% 급감
강남 3구의 거래 '잠김' 현상이 심화되며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67% 급감했습니다.

-MK 추천 매물
음성 대소 IC 인근 신축 아파트 용지, 안산 오피스텔 등이 소개되었습니다.

📌 서울경제신문

-중대형 아파트 재평가
다운사이징 흐름 속에서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.

-하이엔드 아파트 수요 증가
커뮤니티 시설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아파트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습니다.

-마곡시장 질서 재정립
노후 단지에서 신규 브랜드 단지로의 재편이 기대됩니다.

-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주목
자금 부담을 완화한 신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.

📌 아시아경제신문

-무주택자 내 집 마련 증가
수도권 외곽과 대구 등으로 수요가 이동하며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.

-서울시, 해체공사장 특별점검
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60곳의 해체공사장을 합동 점검합니다.

-5대 건설사, 수익성 방어 성공
DL이앤씨와 대우건설의 영업이익이 30% 이상 증가하며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습니다.

-민간참여 공공분양 확대
동탄, 부천, 하남 등 핵심지구를 중심으로 민간참여 공공분양이 확대되고 있습니다.

📌 아주경제신문

-2025년 부동산 시장 전망
부동산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60%가 올해 주택 매매 시장이 상반기 침체를 이어가다 하반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 또한 80%는 서울 주택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 

-전세 시장 월세화 현상 심화
올해 1분기 서울의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 비중이 64.3%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. 이는 전세사기 후폭풍과 전셋값 상승에 따른 전세 기피 현상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.

📌 헤럴드경제

-강남 아파트 신고가 거래 증가
강남 아파트 거래 중 60%가 신고가를 기록하며 3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. 이는 '똘똘한 한 채'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분석됩니다. 

-성수 5 지구 재개발 추진
서울 성동구 성수 5 지구와 자양4동 A구역이 6월 중 서울시 정비구역으로 결정 고시될 예정입니다. 해당 지역에는 용적률 275%를 적용해 49층, 2,993 가구 규모의 아파트가 들어설 계획입니다.

📌 머니투데이

-5월 아파트 분양 전망 상승
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5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93.3으로 전월 대비 9.3포인트 상승했습니다. 이는 금리 인하 기대감과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. 

-세종시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
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4월 둘째 주 상승 전환 이후 5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. 한 달 만에 실거래가가 1억 원 넘게 오르는 등 가격이 급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. 

📌 경향신문

-건설업 폐업 14년 만에 최다
1분기 160건의 건설업 폐업이 발생했으며, 신규 등록은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.

-서울 거래량 65% 급감, 세종시는 거래 4배 증가
서울의 거래량은 급감한 반면, 세종시는 거래량이 4배 증가했습니다.

-강남 상승·노도강 하락
서울 내 아파트 가격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.

-전세사기 피해자 43.5% 탈락
LH 매입 연계에 제약이 있어 전세사기 피해자의 43.5%가 지원에서 탈락했습니다.

📌 국민일보

-‘힐스테이트 두정역’ 대출규제 완화 수혜
중도금 대출이 용이하고 역세권 입지로 인해 청약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.

-코리빙 주거 확산
청년층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공유형 주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

📌 동아일보

-강남 전세가율 역대 최저
급등한 매매가 대비 전셋값 상승이 둔화되며 강남 전세가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.

-정비사업 수주 양극화
한강변과 핵심 입지만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.

-전세사기 대처법 소개
보증보험과 채권확인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.

-고급 커뮤니티 단지 주목
와인 시음, 영화관 등 프리미엄 시설을 강화한 단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.

📌 디지털타임스

-고가 아파트 ‘현금 일시불’ 거래 여전
지방 투자자들이 서울 핵심지에 원정투자를 지속하며 고가 아파트를 현금 일시불로 거래하고 있습니다.

📌 전자신문

-케이뱅크 부동산담보대출 2000억 돌파
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상품이 인기를 끌며 대출 규모가 2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.

-서울시 부동산 조직 개편
시장분석과 예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부동산 조직이 개편되었습니다.

-농촌 빈집 거래 활성화 추진
온라인 등록과 지역 공인중개사 협업을 통해 농촌 빈집 거래를 활성화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입니다.

-부동산 대출 2682조 돌파
전체 부동산 대출이 2682조 원을 돌파했으며, 이 중 절반이 가계대출로 금융 안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.

📌 조선일보

-상업용 부동산에 해외 자본 유입 증가
외국계 투자 비율이 5년간 2.4배 증가하며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해외 자본 유입이 늘고 있습니다.

📌 문화일보

-오피스텔 임대수익률 6% 돌파
고금리 시대에 수익형 부동산으로 오피스텔이 재조명되며 임대수익률이 6%를 돌파했습니다.

📌 중앙일보

-세종시 아파트값 4년 연속 하락
연초 대비 6.36% 하락했으며, 공실률은 23%에 육박하고 있습니다.

📌 코리아타임스

-중국 부동산업계, 사은품 마케팅 과열
금괴와 별장 증정 등으로 침체를 타개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

-PF 정보 통합 플랫폼 추진
싱크홀 지도 개선과 병행하여 프로젝트 파이낸싱(PF) 정보 통합 플랫폼이 추진되고 있습니다.

-강남 집값 상승 기대감 확산
대선 이후 매물이 회수되며 강남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.

📌 파이낸셜뉴스

-압구정 재건축 수주 경쟁
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총사업비 2조 4000억 원 규모의 압구정 재건축 수주를 놓고 경쟁하고 있습니다.

-건설업계 침체 지속
폐업이 최다를 기록하고 등록 업체 수가 최저를 기록하며 건설업계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.

-강남권 신고가 거래 지속

📌 이데일리

-세종시 아파트 거래량 급증

대선을 앞두고 세종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4월에 1,290건으로 급증했습니다. 이는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세종시 이전 공약 등으로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. 

-5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상승
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5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93.3으로 전월 대비 9.3포인트 상승했습니다. 이는 금리 인하 기대감과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. 

-중견 주택업체 분양 실적 감소
올해 1분기 중견 주택업체의 분양 실적이 4,812 가구로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. 이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에 밀려 실적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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